• 회원가입하기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HOME 커뮤니티 총회소식
제목 대신총회, 목회자 바로 세우는 다양한 사업 전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0.07 09:43:16 조회수 984

대신총회, 목회자 바로 세우는 다양한 사업 전개
지난 4일 ‘제1차 실행위원회’에서 ‘개혁과 부흥’ 관련 사업 공개

   
 

목회자 영성대회 11월 개최, 목회자 연장교육 내년 1월 ‘첫 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이종승 목사)가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의 희망을 목회자에게 찾고 있다. 목회자를 바로 세우고 목회에 희망을 주는 다양한 사업으로 새 회기가 힘차게 시작되는 중이다. 지난 4일 열린 ‘제1차 실행위원회’에서는 교회를 건강히 세우고 목회자에게 힘을 주는 사업들이 공개됐다.

우선 총회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6 목회자 영성대회’를 개최한다. 1500여 목회자가 모이는 영성대회는 이제 총회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영성대회에는 목회에 평생 헌신한 선배들의 간증과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바탕으로 한 목회, 2017년도 목회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학대학원 계절학기 수준의 ‘목회자 연장교육’도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총회는 여름과 겨울, 두 차례 목회자 연장교육을 실시하고 신학적 소양을 높이는 한편, 목회에 대한 소명을 고취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목회자 연장교육은 백석대학교 천안캠퍼스 기숙사에서 진행되며, 2주간 숙박하면서 성경과 신학 전반을 교육받게 된다.

이번 회기부터 총회장 직속기구가 된 국내교회살리기운동본부 사업도 실행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2017년도 목회사관훈련에 참여할 훈련생을 전국 노회에서 추천받기로 했으며, 전도 후 세례를 많이 준 교회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도 제안했다. 목회사관훈련생은 30교회 선착순으로 추천받으며, 가을 노회 후 12월까지 추천받은 후 1월 대상교회를 선정해 11개월 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중으로 전도컨퍼런스를 열고 전도전략과 부흥하는 교회의 전도 노하우를 나누기로 했으며, 내년 3월에는 부교역자와 개척목회자, 개척준비중인 목회자 등을 대상으로 교회개척학교를 열기로 했다. 또한 ‘국내교회살리기주일’을 운영하고 내년부터 전국교회가 함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군선교위원회는 오는 12월 17일 논산진중세례식을 주관한다고 알렸고, 각 부서들은 주요 사업을 소개하면서 실행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총회출판사 사장 고민영 장로는 새로 나온 장년부 구역공과 ‘성경이 답이다(2)’를 소개하면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5대 솔라와 7대 실천운동이 성도들의 삶에 파고들도록 구역 교재를 많이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회출판사에서 2017년도 달력이 출시됐음을 홍보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박태현, 김자종 목사를 비롯해 직전 임원들에게 장종현 전 총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이종승 총회장이 신임원과 각 부서장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실행위에 보고된 총회 교회 수는 9월 말 기준으로 총 7천165개 교회이며, 교역자 수는 1만1천551명이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임원회에서는 신년하례식과 차기 실행위원회 일정을 확정했으며, 백석대학교 인선교육훈련원과 총회가 협약을 맺고 대학생활 중 복음을 접한 학생들을 총회 산하 교회로 연결,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음을 보고했다.

‘하고자 하는 자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종승 총회장은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은 지식과 지혜로 생긴 것이라 이것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다”며 “세상과 싸워 이기려면 성령으로 난 믿음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또 “우리 총회는 한국교회의 희망”이라며 “이 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쓰임받는 교단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