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하기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HOME 총회 신조

선 언


    •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아래 신조를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강도사로 하여금 승인할 신조로 삼는 것은 대한예 수교장로회를 설립한 모교회의 교리적 표준과 역사적 교회 신조들을 받아 계승하며 특별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 문답은 성경을 밝히 해석한 책으로 인정하고 신앙의 표준으로 삶아 성경을 밝히 가르칠 것이며 그 중에 소요리 문답은 더욱 우리 교회 문답책으로 채용하는 것이다.

신 조

    • -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正確無誤)한 유일한 법칙이다.

      -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오직 그만 경배할 것이다. 하나님은 신이시며 스스로 계시고 아니계신 곳이 없으시며 다른 신과 모든 물질과 구별되고 그 존재와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과 사랑에 있어서 무한하시며 영원 불변하시다.

      - 하나님의 본체에 삼위가 계시니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시다.

      - 하나님께서 모든 유형물과 무형물을 그 권능의 말씀으로 창조하사 보존하시고 주장하시나 결코 죄를 내신 이는 아니시니 모든 것을 자기 뜻의 계획대로 행하시며 만유는 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지혜롭고 거룩하신 목적을 성취하도록 역사 하신다.

      -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와 거룩으로 지으사 생물을 주관하게 하셨으니 세상 모든 사람이 한 근원에서 나왔은 즉, 다 형제와 자매이다.

      - 우리의 시조가 선악간 택할 자유의지가 있었는데 시험을 받아 하나님께 범죄 하였다. 아담으로부터 보통 생육법에 의하여 출생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안에서 그의 범죄에 동참하여 타락하였으니 사람의 원죄와 부패의 성품으로 고의적으로 짓는 죄도 있은 즉, 모든 사람이 금세와 내세에 하나님의 공평한 진노와 형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 인류의 죄와 부패함과 죄의 형벌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고자 우리 하나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의 영원하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그로만 하나님께서 육신을 이루셨고 또 그로만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그 영원한 아들이 참 사람이 되어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두 성품이 있으니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다.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에게서 났으되 오직 죄는 없는 분이시다.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복종하시고 몸을 드려 참되고 온전한 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 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보좌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시다가 그곳으로부터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고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재림하신다.

      -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 성령께서 사람으로 구원에 참여하게 하시고, 사람으로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 시며, 그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권고하시며, 권능을 주어 복음에서 값없이 주시겠다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며, 또 그 안에서 역사하여 모든 의의 열매 를 맺게 하신다.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사 사랑으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저희를 미리 작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을 삼으셨으니 그 사랑하는 아들 안에서 저희에게 후하게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 다. 그리고 오직 세상 모든 사람에게 온전한 구원을 값없이 주시려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죄를 회개하고 주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의지하여 본 받으며 하나님의 나타내신 뜻을 복종 하여 겸손하고 거룩하게 행하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하는 자는 구원을 받고 저희가 받는 바 특별한 유익은 의가 있게 하심과 양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성령의 감화로 거룩하게 하심과 영원한 영광이니, 믿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구원 받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으므로 기뻐할 것이다. 성령께서 은혜의 직분을 행하실 때에 은혜 베푸시는 방편은 특별히 성경 말씀과 성례와 기도이다.

      -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례는 세례와 성찬이다. 세례는 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음이 니 우리가 그리스도와 병합하는 표적과 인침이요, 성령으로 거듭남과 새롭게 하심과 주께 속한 것임 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 세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자와 그들의 자녀들에게 베푸는 것이요, 주의 성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여 떡과 잔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는 믿는 자가 그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나오는 유익을 인쳐 증거하는 표 이다. 이 성찬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 주의 백성이 행하며 주를 믿고 그 속죄를 의지함과 이로 인하여 나오는 유익을 받음과 더욱 주를 섬기기로 언약함과 주와 여러 교우로 더불어 교통하는 표이다. 성례의 유익은 성례 자체로 주는 것도 아니요 성례를 베푸는 자의 공덕으로 주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복 주심과 믿음으로서 성례를 받는 자 가운데 계신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주시는 것이다.

      - 모든 신자의 본분은 입교하여 서로 교제하며, 그리스도의 성례와 그 밖의 법례를 지키며, 주의 법을 복종하며, 항상 기도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주를 경배하기 위하여 함께 모여 주의 말씀의 설교를 자세히 들으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마음과 동일한 마음을 서로 나타내며 또한 일반 인류에게도 그와 같이 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 세계에 확장되기 위하여 힘쓰며, 주께서 영광 가운데서 나타나심을 바라고 기다릴 것이다.

      - 죽은 자가 마지막 날에 부활에 참여하고 그리스도의 심판 하시는 보좌 앞에서 이 세상에서 선악간 행한 바를 따라 보응을 받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한 자는 확실히 사함을 얻고 영광 중에 영접을 받으며 오직 믿지 아니하고 악을 행한 자는 정죄함을 받아 그 죄에 적당한 형벌을 받는다.

승인식


    • 교회의 신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 것으로 내가 믿으며 이를 또한 나의 개 인의 신조로 공포하노라.